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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데뷔 3년차로서 '열일' 모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여름 컴백이 유력하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두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The Velvet
현재 가요계에서 올 여름 컴백 주자로는 EXID, 씨스타, 여자친구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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