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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정준일, 소란 등 보고 싶은 뮤지션들이 '경주'에 뜬다.
이들은 27, 28일 양일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복합문화축제 ‘2016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 무대에 나선다.
최근 발표한 신곡으로 음원차트를 강타한 어반자카파를 비롯해 소란, 오리엔탈 쇼커스는 27일, '안아줘' 역주행으로 사랑받고 있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정동시티프로젝트 in 경주’는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정동극장이 2014년부터 개최,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인디밴드 라인업들을 구성한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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