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이혼을 둘러싼 관심이 뜨겁다. 조니 뎁의 폭행 소식은 이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조니뎁을 상대로 제출한 이혼소송장에 그의 가장폭력에 대해 언급했다.
엠버 허드는 증거 사진과 진단서 등을 함께 첨부했으며, 조니뎁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도 함께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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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측의 주장은 “조니뎁이 술에 취해 휴대전화를 내게 던지고, 뺨을 때리는 등 폭행을 행사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현재 벌거 중이며, 23일 이혼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