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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이 6개월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30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달샤벳은 오는 7월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2011년 첫 번째 EP앨범 ‘슈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데뷔한 달샤벳은 지난 1월 아홉번째 미니앨범 '네츄럴니스
뜨거운 겨울을 보낸 이들은 보다 뜨거운 여름을 맞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들이 목표로 삼고 있는 시기는 씨스타, 여자친구, 레드벨벳 등 걸출한 걸그룹들이 컴백을 예고한 상황이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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