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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전지현의 남편이 인디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31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전지현의 남편인 최준혁은 김아일 신세하 등이 소속된 그레이터 풀즈 레코드를 지난 2014년에 설립해 대표로 활동 중이다.
최준혁은 함께 레이블 대표로 있는 지인과 김아일 정규 1집에 경영 프로듀
그레이터 풀즈 레코드는 지난 3월 10cm, 요조가 소속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합작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2년 6월 전지현과 결혼한 최준혁은 외국계 금융회사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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