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K-POP, 궁금하긴 한데 막상 제대로 즐길 공간은 없죠? 이제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국내 이용객이 더 많다는 그곳! 한류의 간판 아티스트들이 대거 몰려있는 SM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월 선보인 ‘SM 코엑스 아티움’을 MK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스타의 얼굴들이 새겨져 있는 기념품만 팔 거라는 편견은 금물! ‘K-POP’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궁금하면 드루와~~
*동영상 첨부 풀 버전은 매일경제 페이스북에…*
[디지털뉴스국 한현정 김윤진 기자/그래픽 이지연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