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의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황정음과 류준열의 호텔에서의 만남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반드시 호랑이띠 남자와 거사를 치러 동생을 살려야 하는 임무를 지닌 심보늬(황정음 분)는 꽃단장을 했지만 제수호(류준열 분)는 슬리퍼 차림의 의상에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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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는 “오늘 전파를 탈 4회의 흐름은 그 어떤 회보다도 흥미진진하고 사랑스럽다. 본격적으로 케미를 발산할 두 사람의 관계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