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김구라가 시청자들에게 탈모 솔루션을 제시한다.
4일 밤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가 시청자들의 탈고 고민을 직접 상담해주기에 나선다.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녹화에서 김구라는 SNS와 메일을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탈모 사연 중 일부를 선별한 뒤, 전화와 영상 연결을 통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 참여한 시청자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M자 탈모, 원형 탈모 등 각양각색의 탈모로 고민하는 상황. 이에 피부과 전문의 임이석은 탈모를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주고 맞춤형 처방을 내려줘 시청자들에 만족감을 안겼다.
이어 김구라는 증명되지 않은 탈모 관련 속설에 대
또 김구라는 풍성한 가발과 종류별 흑채로 김흥국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고 순식간에 10년 젊어 보이는 스타일로 변화시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