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측은 3일 오후 MBN스타에 “오는 7월3일 ‘또 오해영’의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전했다.
2.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으로 시작한 ‘또 오해영’은 꾸준한 시청률 상승 속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달 31일 방송된 10회에서는 8.4%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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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 분)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에릭(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