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영중 영화가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개봉한 ‘아가씨’를 비롯해 ‘곡성’ ‘계춘할망’ 등 한국 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곡성’과 ‘아가씨’는 칸 영화제를 통해 많은 화제를 모은 만큼,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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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찾아온 한국영화 강세이지만 외화들의 반격도 심상치 않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의 열기가 식은 현재,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인기가 유지되고 있다. 뿐 아니라 ‘싱 스트리트’ ‘미 비포 유’ ‘나의 소녀시대’ 등 기대작으로 꼽히지 않던 작품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