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아버지도 가상 며느리에 푹 빠져, 솔라 향한 관심 ‘UP’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아버지와 나’ 에릭남의 아버지가 에가상 며느리 솔라를 언급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에릭남과 그의 아버지 남범진이 프라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의 아버지 남범진은 길을 걷다가 아들에게 “마마무는 어떤 노래했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에릭남은 마마무에 대해 “‘넌 is 뭔들’이라는 노래했다. 그리고 ‘음오아예’라는 노래를 했다”고 설명해줬다.
특히 에릭남은 현재 가상결혼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솔라와 출연하고 있는 중이며, 에릭남의 아버지가 솔라가 속한 그룹 마마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아버지와 나’에서 에릭남 아버지가 에릭남의 패션을 지적하며 장난쳤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