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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가 6월 한 달간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
5일 SBS 측에 따르면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와 나연,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민혁이 스페셜 MC로 나선다.
앞서 '인기가요'는 배우 김유정과 그룹 갓세븐 잭슨, 비투비 육성재가 차례로 하차했다.
'인기가요' 측은 7월부터 새 MC 체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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