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파경 소식 전해져…누리꾼 “행복한 삶 찾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이지현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화제다.
10일 한 매체는 이지현의 파경 소식을 보도했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3월, 7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그의 파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방송보고 남편이 문제가 있겠다 싶었다” “방송에서 말하는 것 보니 이상하긴 했다”등의 의견을 보냈다.
또 “방송 나올 때마다 이지현이 힘들어보였다. 행복한 삶을 찾길” 등의 응원도 이어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