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x) 루나의 첫 솔로 앨범 ‘Free Somebody’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3위에 올랐다.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K-POP 칼럼 K-TOWN을 통해 “f(x)’s Luna Sees ‘Free Somebody’ Solo Debut Hit Top 3 on World Albums Chart”(f(x)의 루나 ‘Free Somebody’ 솔로 데뷔로 월드 앨범 차트 Top 3 강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첫 솔로 앨범 활동에 나선 루나를 조명했다.
빌보드는 “보컬을 강조하는 발라드 곡을 많이 부른 것으로 알려진 루나는 ‘Free Somebody’로 딥 하우스 장르에 발을 담그며 예상치 못한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심에는 루나의 보컬 실력과 비트를 타는 능력 두
더불어 이번 앨범에 대해 “미니앨범은 심장 저격 발라드 ‘Galaxy’와 통통 튀는 'Keep On Doin’’처럼 귀에 꽂히는 곡을 포함해 팝과 EDM의 좋은 발란스를 이루고 있다”고 호평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