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계춘할망’이 10일부터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
‘계춘할망’은 할머니와 손녀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잊고 있었던 가장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일깨워주는 작품으로, ‘이 시대 가장 필요한 영화’로 관객들의 쏟아지는 추천세례를 받고 있다.
배우 윤여정과 김고은의 케미는 물론, 배우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최민호, 류준열, 박민지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는 감동을 배가시키고 있다.
↑ 사진=계춘할망 포스터 |
자극적인 콘텐츠가 강세를 이루고 있는 극장가에 단비 같은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는 ‘계춘할망’의 뜨거운 공감과 감동이 안방까지 찾았다. 이번 극장 동시 상영 서비스는 IPTV, 케이블 VOD, 네이버, 곰TV 등온, 오프라인 전 플랫폼을 통해 소장형과 PVOD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