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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박재정(36)이 오는 7월 결혼한다.
11일 관계자에 따르면 박재정은 7월 9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성당에서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재정은 일반인
박재정은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강호세 역을 맡았다. 이후 '지성이면 감천' '맏이' '소원을 말해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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