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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가 꽃미모로 시청자들의 '안구 정화'를 톡톡히 해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 출연 중인 혜리는 특유의 환한 미소와 유쾌한 에너지로 시청자는 물론, 촬영장에서도 비타민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 혜리는 꽃받침 애교와 전매특허 보조개
관계자는 "'딴따라' 제작진이 혜리의 자연스런 현실 웃음을 그대로 살려 드라마 속 유쾌한 장면을 만든다"고 귀띔했다.
한편 '딴따라'는 오는 16일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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