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에 스타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클럽에서 인질극과 함께 총기 난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소 50명 가량이 사망하며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 같은 총기 난사에 스타들 역시 추모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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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는 “비통하다. 올랜도 피해자들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
비욘세는 “올랜도에 애도와 기도”라고 추모 사진을 게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