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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로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에 줄리안 무어가 의견을 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의 한 클럽에서 총기 난사가 발생했다.
배우 줄리안 무어는 이같은 총기 난사에 “공격용 총기를 금지할 때”라고 목소리를 냈다. 그는 “올랜도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기억하
한편 올랜도의 클럽에서 발생한 이번 총기난사에서 무장 괴한은 클럽 앞을 지키던 경찰관과 교전 후 안으로 들어가 세 시간 가량 대치한 뒤 총기 난사를 했다. 이로 인해 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와 전세계에서 추모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