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화제성 주간 순위에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6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시청률과 함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인기 토픽에서도 남녀 주인공 에릭과 서현진이 압도적 점수로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전혜빈(4위), 이재윤(6위),김지석(7위),예지원(8위) 등 다수가 10위 내 이름을 올렸다.
2위는 지난주에 이어 MBC ‘운빨로맨스’가 차지한 가운데 tvN ‘디어마이프렌즈가 3계단 상승하여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 부터 10위까지는 SBS ‘딴따라(▼1)’, KBS2 ‘아이가 다섯(▲3)’, KBS2 ‘백희가 돌아왔다(NEW)’, SBS ‘미녀 공심이(▼2)’, SBS ‘대박(▼1)’, JTBC ‘마녀보감’, KBS2 ‘천상의 약속’ 순으로 발표되었다.
특히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들호’ 후속으
본 순위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6월6일에서 6월12일까지 방송된 드라마에 대하여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에 대한 정보를 집계하여 6월13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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