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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강인, 팬들도 등 돌린 아이돌의 추락..공든탑 `와르르’

기사입력 2016-06-17 14:20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JYJ 박유천에게 팬들도 등을 돌리고 말았다. 오랜 팬이지만, 이어지는 실망에 결국 마음을 돌리고 만 것이다.

17일 DC인사이드 JYJ갤러리에는 ‘최근 박유천 사건에 대한 DC JYJ갤러리의 입장표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최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박유천은 고소가 취하된 지 이틀만에 또 다른 피해자로부터 피소돼 논란을 빚고 있다.

JYJ갤러리는 “이날부로 김재중, 김준수 두 사람만을 지지하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박유천을 지탄하겠다.. 향후 박유천과 관련된 모든 활동이나 콘텐츠를 철저히 배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강인의 팬들도 등을 돌렸다. 지난달 24일 새벽 2시께 강인은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강인의 진술을 토대로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산출한 결과 사고 당시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만취상태인 0.157%로 나타났다. 이는 면허 취소 기준인 0.1%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 슈퍼주니어 팬 갤러리에는 ‘강인 슈퍼주니어 퇴출 요구 성명서’라는 글이 올라왔다. 팬들은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의 범법행위로 인해 슈퍼주니어의 그룹 활동에 타격을 입힐 것이 자명한바, 강인이 계속 슈퍼주니어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이 부당하다 생각해, 우리의 의견을 성명서로 제기한다”고

성명서를 제기했다.

이어 “이것은 어디까지나 해당 팬 갤러리 차원의 요구일 뿐 확대해석은 말라. 강인은 2009년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예비군 불참 문제에 이어 이번에 또다시 사고를 일으켰다”며 “이 같은 강인의 행동은 슈퍼주니어의 커리어에 오히려 해가 되므로, 강인을 퇴출할 것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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