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성폭행 혐의로 세 번째 피소에 이어 네 번째 피소까지 진행된 박유천의 퇴근길이 포착됐다.
박유천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친 뒤 퇴근했다. 이날 박유천의 팬을 비롯해 경호원, 취재진이 몰려들어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다.
같은날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세 번째와 네 번째 여성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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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
이에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갈죄와 무고죄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한편 지난 10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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