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S.E.S 멤버 유진과 슈가 뭉쳐 화제가 된 SBS플러스 ‘펜트하우스’가 알려진 바와 달리 촬영 보류 중이다.
21일 오후 SBS플러스 한 관계자는 MBN스타에 “‘펜트하우스’의 촬영은 아직 진행된 바 없다. 오프닝 촬영이라 알려진 것은 스케치 촬영 정도였다. 촬영 보류 중이라 다른 것은 진행되지 않았다. 첫 방송 날짜 등도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 |
↑ 사진=MBN스타 DB |
S.E.S 슈와 유진이 MC로 함께 뭉쳐 화제가 됐던 ‘펜트하우스’는 인테리어 전문가와 함께 하는 인테리어 프로그램이다. 당초 7월 방송 예정이라 알려졌으나 아직 첫 촬영은 돌입하지 않았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