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새 걸그룹 4번째 멤버 로제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그가 이미 4년 전 지드래곤과 호흡을 맞춘 인재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NEW GIRL GROUP - MEMBER #4 : ROSÉ”라는 타이틀의 티저 사진 7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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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태어나 YG 현지 오디션 최종합격 후 2012년부터 한국
당시 앨범 표지에는 ‘Feat. ? of YG New Girl Group’이라는 소개만 공개됐을 뿐, 주인공이 로제란 사실은 약 4년이 지나서야 발표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