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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이현 SNS |
배우 소이현이 딸을 향한 애틋함을 내비쳤다.
소이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이 시간이 제일 좋아 제일 사랑해. 엄마가 요새 바빠서 미안해. 그래두 요샌 아빠가 잘 놀아주니깐. 부탁해요 아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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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과 소이현은 2008년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2010년 ‘해피엔딩’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2월 4일 첫 아이를 낳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