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여성지에 따르면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5년째 열애 중이다.
비밀 연애를 전제로 만남을 이어 가는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주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주말에 맛집을 찾아 다니거나 퇴근 후 심야 영화를 보는 등 소소하게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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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아나운서는 ‘생생정보통’ ‘연예가중계’ ‘영화가 좋다’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김민정 아나운서는 ‘뉴스7’을 약 4년 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