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임신, 자녀계획 들어보니 “이이 좋아해…둘 이상 낳고 싶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모델 장윤주가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장윤주의 자녀 계획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주는 작년 5월29일 서울 강남구 삼원가든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장윤주는 자녀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이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래서 둘 이상은 낳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장윤주가 현재 임신 3개월 차로 다가오는 1월에 출산할 예정이다. 건강한 아이를 순산하기 위해 태교에 전념하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