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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KBS 2TV 드라마 '국수의 신-마스터'에 출연했던 배우 이상엽과 손여은이 단막극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 관계자는 2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상엽과 손여은이 2
'즐거운 나의 집'은 여자 주인공 세정(손여은 분)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이보그(이상엽)로 만드는 판타지 멜로드라마다.
'2016 드라마 스페셜'은 오는 8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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