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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의 혜미가 숨겨진 예술적 능력을 뽐낸다.
혜미는 최근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걸스피릿'의 12인 중 한 명으로 발탁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끼와 음악적 재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혜미는 피에스타 앨범에 자작곡을 수록하고 타 아티스트 앨범의 피처링에도 참여해왔다. '걸스피릿'을 통해 대중에게 직접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혜미가 출연을 확정한 '걸스피릿'은 데뷔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던 여자 아이돌 보컬들의 숨겨진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혜미
‘걸스피릿’은 오는 6월 말 첫 녹화를 진행하며 7월 중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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