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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그룹 비스트의 ‘리본’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7월4일 정규3집 '하이라이트'로 컴백하는 비스트는 7월7일 방송되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한다. 장현승이 탈퇴한 후 5인조로는 처음으로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비스트는 컴백을 앞두고 무대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공개곡 ‘버터플라이’로 현재 뜨거운 인기몰이에 한창인 비스트는 타이틀 곡 ‘리본’(Ribbon)의 분위기를 예고할 새로운 재킷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비스트는 클래식함이 물씬 묻어나는 어두운 방 안, 날카로운 옆 모습과 눈빛으로 몽환적 카리스마를 완성해 시선을 압도했다.
누리꾼들은 비스트의 컴백 소식에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분위기 대박! 타이틀 리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