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래퍼 얀키가 새 싱글 ‘판옵티콘’(panopticon)을 깜짝 발매한다.
14일 아메바컬쳐는 “얀키가 지난 2015년 정규 2집 ‘안드레’(Andre) 발매 이후 약 1년2개월 만에 새 싱글로 돌아왔다. 이번 싱글 ‘판옵티콘’은 Mnet ‘쇼미더머니’ 시즌4, 5에서 활약을 펼친 지구인, 지투(G2)와 함께 작업했다. 강렬한 비트 위에 참여한 래퍼들 각각의 넘치는 스웩과 강한 자신감을 가감 없이 드러낸 곡이다”고 밝혔다.
한편, 얀키는 오는 16일 ‘판옵티콘’을 공개하고 지구인과 함께 리얼리티 프로그램 ‘지구인 X 얀키’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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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