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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뉴스룸’에는 영화 '제이슨 본' 홍보를 위해 내한한 맷 데이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맷 데이먼은 그동안 정치적 문제나 오스카 상 비판 등 소신 발언을 해았던 것에 대해 “자국 정치에 관심을 쏟는 일은 모든 사람의 의무라고
이어 “대중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야 할 자리에 나와 있는 만큼 문제될 점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우리 모두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고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