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윤시윤이 대한민국 청춘 ‘루키’들을 위해 나선다.
윤시윤은 20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루키’의 첫 번째 시즌 내레이션을 맡았다.
인생 신입들의 처절한 새 출발 적응기를 담은 신입 리얼 도전기 ‘루키’ 시즌1에서는 데뷔전을 앞둔 종합격투기 여자 선수, 조리학과를 졸업했지만 대형 호텔에서는 실수투성이 신입 셰프, 금메달리스트에 빛나는 태권 여제 출신 신입 여형사의 24시가 펼쳐질 예정이다.
↑ 사진=1박 2일 캡처 |
‘루키’의 제작진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윤시윤의 목소리와 함께하는 ‘루키’는 오는 20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