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 김건모가 마산 설리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김태우의 2연승을 막기 위한 김건모, 양희은, 씨스타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첫 무대를 시작한 양희은은 27
그러나 김건모의 무대가 남아있었다. 김건모는 마산 설리와 함께 ‘미안해요’를 선보였고, 287점을 기록했다. 씨스타의 기록을 10점 이상 뛰어 넘은 김건모는 2대 ‘판듀’ 김태우 역시 무리 없이 꺾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