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W’(더블유)에서 한효주가 웹툰 세계로 빨려 들어갔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 1회에서는 한 살인 사건의 범인이 된 강철(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주(한효주 분)은 아버지가 그리는 웹툰의 결말을 알기 위해 작업실을 찾았다.
↑ 사진=W |
이후 오연주는 아버지가 남긴 메모를 발견했고, 태블릿에 그려진 강철의 손이 화면으로 빠져나와 오연주를 웹툰의 세계롤 끌어당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