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엠카운트다운’에서 FT아일랜드와 페이가 컴백한다.
21일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FT 아일랜드와 페이가 각각 컴백 무대를 펼친다.
FT 아일랜드는 지난 18일 발매한 6집 정규 앨범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틀곡 ‘Take me now’ 와 ‘Out of love’ 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Take me now’는 멤버 이홍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압도적인 사운드가 강렬하게 쏟아지는 곡이다. 특히 밴드 사운드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과감함이 담겨 있어 남성다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Out of love’는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보이스가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전개되는 하드록 장르의 곡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FT 아일랜드 특유의 강렬한 록 사운드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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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일본의 인기 혼성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전격 출연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이날 일본 에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주제곡으로 널리 알려진 ‘Anti-Hero’ 를 부를 예정. 시선을 압도하는
이 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비스트, 원더걸스, 여자친구, 에릭남, NCT 127, 세븐틴, 가비앤제이, 소나무, 아스트로, 스텔라, 브로맨스, 비트윈, 스누퍼, 브레이브걸스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