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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같이 여행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음악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새로운 곳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편이라 tvN ‘꽃보다 할배’ 출연 이전부터 여행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또 “어릴 때 안 본 영화가 거의 없을 정도로 영화를 좋아해 그를 통해 배우의 꿈을 키웠고, 좋아하는 밴드의 공연을 보려고 일부러 외국을 나갈 정도로 음악을 좋아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서진은
이서진의 여행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