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러블리 담당 한승연, 섹시+귀여움 다 잡았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청춘시대’ 한승연이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한승연은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드레스업에 매일 출근하는 커리어 우먼의 모습으로 일이 끝난 뒤 바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도시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그라치아

드라마와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한승연은 귀여움과 섹시 모든 것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청춘시대' 속 '정예은'의 모습에선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가 연기하는 ‘정예은’은 핑크를 좋아하며 극 중 가장 밝은 캐릭터를 맡아 러블리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편, ‘청춘시대’는 한승연을 비롯, 한예리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가 쉐어하우스에 살면서 보여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그려내는 청춘동거 드라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