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복면가왕’ 꼬마유령 트와이스 지효가 3표 차이로 꼬마도깨비에게 패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꼬마유령과 아기도깨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꼬마유령과 도
깨비는 수지, 백현의 ‘드림’(Dream)을 선곡해서 달달한 호흡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지만 꼬마유령은 3표 차이로 아기도깨비에게 패했다.
꼬마유령은 트와이스 지효였고 그는 “초등학교 3학년때 연습생을 시작해서 총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10년 연습한 게 이거냐고 할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