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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이 요정을 봤다는 황당한 주장을 해 화제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27일(한국시간) "맥컬리 컬킨은 여전히 동화 속에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월요일 요정(레프러콘)을 봤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한 가게에서 자신의 어깨에 요정이 앉아있다고 주장한
맥컬리 컬킨은 이 외에도 귀신이나 요정같은 존재에 관심을 가져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영화 '애덤 그린스 알라딘'으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