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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가대표' 일본 2팀과 미국이 대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셰프원정대-쿡가대표'에서는 세계최고 셰프들의 요리 전쟁 월드 챔피언십이 그려진 가운데 준결승전 진출을 놓고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선 3라운드에서 일본 2팀과 미국의 대결이 그려졌다. 미국 루퍼트는 “일본 2팀이 가장 대결하기 힘들 것 같다”라고 전했고 일본 팀 또한 “미국 팀과 대결하기 싫다”고 언급하며 미국 팀을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토카와는 첫 대결에 임하는 이마이를 챙기며 걱정됨을 전하며 “온 힘을 집중해서 하겠다”고 전했고 이마이는 “최선을 다해서 대결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모토가와는 “한국과 결승전에서 붙는 것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1차전에서 탈락하면 안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마이에 대
미국 팀 부부 루퍼트와 캐리는 우승 후보로 자신의 팀을 확신했고 이에 대해 안정환은 미국 팀의 싱그러운 오이 향과 요거트의 환상적인 조화를 잊을 수 없다며 미국 팀을 격려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