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정찬♥안혜지, 달달 로맨스 포착…“자꾸 의지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불타는 청춘’의 정찬과 안혜지의 달달 로맨스가 포착됐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제주도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정찬은 스쿠버다이빙 21년 경력에 프로 강사 자격증까지 가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사진=불타는청춘

그는 스쿠버다이빙에 첫 도전하는 안혜지를 살뜰히 챙겼고, 곧이어 두 사람은 달달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안혜지는 정찬의 세심함에 반한 모습이었다. 그는 “물속에서 눈을 계속 보니까 의지가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