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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음악중심 캡처 |
가수 현아가 솔로로 컴백핸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6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꼬리쳐'와 '어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현아는 '꼬리쳐' 무대에서 복근이 드러난 깜찍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린 컬러의 플레어 스커트로 꼬리치는 듯한 느낌의 퍼포먼스로 남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진 '어때?' 무대에서 역시 복근을 드러낸 섹시 의상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3단 털기 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의 신곡 '어때?'는 작곡가 서재우가 프로듀싱하고 현아, 빅싼초가 작사를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태민, 현아, 나인뮤지스A, 몬스타 엑스, 업텐션, 오마이걸, FT아일랜드, 여자친구, NCT 127, 바다, 에릭 남, 소나무, 스누퍼, 아스트로, 다희, 디제이 조이, 지온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