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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김연우가 올림픽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연우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콘서트 '땡큐(Thank You)'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김연우는 이날 개최된 브라질리우올림픽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금메달송인 '그 곳에 올라'를 열창했다.
그는
이어 김연우는 "데뷔 앨범이 IMF 때에 나왔다. 축축 쳐지는 노래라 나온지도 모르게 사라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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