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김소현과 키스신 어떻길래, 오늘(8일) 공개된다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과 김소현의 키스신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는 전국기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일 방송된 7회분이 기록한 2.3%보다 1.3% 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옥택연과 김소현의 로맨스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일 방송된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서로에게 고백하는 김현지(김소현 분)와 박봉팔(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현지의 고백에 박봉팔은 “사라지지마. 다시는”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꺼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오늘(8일) 방송 예고에서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