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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SM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이 또 한번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해 관심이 모아진다.
9일 SM에 따르면 스테이션의 27번째 주인공은 샤이니 온유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듀엣곡 ‘밤과 별의 노래(Starry Night)’는 오는 12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스테이션의 신곡은 SM과 안테나의 협업으로 탄생, SM의 프로듀싱팀과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이 제작 과정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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