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국가대표2 #조진웅 배성재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국가대표2’의 카메오 조진웅과 배성재가 함께 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10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제로 아이스링크에서 중계 할 때는 굉장히 춥기 때문에 패딩을 껴입고 하는데, ‘국가대표2’에서는 ‘그림을 위해’ 그냥 얇은 정장 중계복을 입고 촬영을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배성재는 “추위 속 10시간 넘는 밤샘 촬영인데도, 목 쉰 채로 끝까지 샤우팅을 한 조진웅 씨에게 감동했던 날. 리우올림픽 국가대표들 뿐 아니라 ‘국가대표2’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특히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진웅과 배성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똑같은 파란색 정장을 입고 올림픽 중계 해설진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