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매드타운 조타가 2016 리우올림픽 유도 동메달리스트 곽동한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조타는 10일 매드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파이팅입니다 동한이형! 국민 여러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한국에서 응원! 곽동한 유도 리우올림픽”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곽동한과 조타는 부상당하기 전 유도 생활을 할 때 두 사람은 함께 훈련을 받으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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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