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 차승원이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를 떠올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하루 일과를 끝낸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이 함께 방에 모여 얘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해진은 "예전에는 만재도에 4박5일씩 있었다. 한 번 (섬에)들어가는 거 힘들지 않냐"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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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시세끼 캡처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배우 유해진, 차승원이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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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시세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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