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특별기획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속 곽시양의 요리 실력이 드러났다.
김희애와 지진희 주연의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방송 PD와 공무원이 만나며 보여주는 40대 사랑과 삶을 담은 힐링 로맨스 드라마로, 곽시양은 디저트 카페 셰프 박준우 역을 맡고 있다.
드라마 속 박준우(곽시양)는 강민주(김희애)에게 화려한 먹거리는 물론 딥블루와 코럴 그레이를 믹스매치 시킨 테이블웨어로 깔끔한 플레이팅의 브런치를 준비해 강민주(김희애)에게 '예술작품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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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곽시양이 그려내는 박준우라는 캐릭터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까닭은 곽시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